어깨가 한 번 탈구된 이후로 관절와순이나 인대, 관절낭 등의 주변 구조물이 손상되어 가벼운 충격이나 외상에도 쉽게 어깨가 탈구되는 질환으로 어깨관절의 외상성 전방 탈구의 가장 흔합 합병증입니다.
01
넘어지는 경우
03
사고
02
운동 중 상대편과 어깨를 부딪히는 경우
*통계에 따르면 20대 이전에 탈구를 경험한 사람의 90%이상은 재발성 탈구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과격한 동작 중에 탈구 되지만 재발성 탈구로 발전하면 사소한 동작만으로 어깨가 빠지고 수술이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식적인 방법은 두 질환을 동시에 수술하는 것에 대한 확실한 접근법, 그에 따른 술식이 정립되지 않아 수술을 2번에 나눠 진행해야 되어 환자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관절내시경의 다차원적 접근의 장점을 살려 동시 수술이 가능합니다.
방카르트 복원 시 합병증, 재발요소를 제거한 완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단순 복원술은 잦은 재발과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중첩 복원술은 관절와순과 관절막을 중첩하여 복원 시키는 술식으로 회전근 간격이 있어도 동시 시행이 가능하여 방카르트 복원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합병증, 재발요소를 제거한 완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힐삭스 병변이 있다면 탈구의 재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골결손을 제거해야 합니다.
힐삭스 병변은 매우 다양한 술식이 존재하지만 방카르트 병변과 동시에 수술이 가능한 치료로 도입된 것이 관절내시경을 통해 시행하는 Remplissage 술기입니다. 이 술식은 Hill-Sachs 병변을 채우는 것으로 병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병변을 관절외 구조물로 전환 시킴으로써 진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